2016년 7월 22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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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에 대한 치유없는 환상 : 재벌개혁
재벌개혁론에 포섭된 민주노총 비판 ②
오늘 8월 22일과 23일에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가 개최된다. 각 사업장과 지역, 산별에서의 현장토론을 거쳐 정책대의원대회에서 “민주노총의 새로운 20년”을 만들어갈 조직혁신전략안을 채택하겠다고 한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 중앙은 현장토론자료를 만들어 배포했는데
 
민주노총은 자본가계급의 파트너가 되려고 하는가?᥿...
재벌개혁론에 포섭된 민주노총 비판 ①
최근 민주노총은 ‘재벌개혁’을 주요 의제로 결정하고 조합원들을 이 투쟁에 조직하고 있다. 올해 치러진 집회에서 재벌개혁 구호가 무대를 장식하고
 
‘여성혐오’ 범죄에 함께 분노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지금 우리 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은 평등하지 않다. 명백히 존재하는 여성과 남성의 임금 격차 이외에도, 남성에 비해 여성은 외모를 꾸며야 한다는 문화적 압박에 더 많이 시달리고, 남성은 성관계 경험이 없으면 비웃음을 당하는 데 반해 그런 경험이 있는 여성은 더럽혀진
 
남성들이 여성혐오에 맞서 싸워야 하는 이유
강남역 부근에서 한 여성에 대한 살인사건이 있은 직후,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의 물결이 강남역 10번출구를 뒤덮었다. 또한 추모현장에서는 지금까지 여성들이 가정, 직장, 길거리 등의 일상적인 공간에서 늘 겪어야만 했던 차별과 폭력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생
 
자본의 조선산업 구조조정 공세 노동자 생존권 사수투쟁과 반자본주의 투쟁을 결합시키자
조선업은 2000년대 미국 중심의 세계자본주의의 경제거품과 함께 급격한 성장을 겪었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상품 수요가 팽창하면서 선박에 대한 수요가 팽창하였다. 다른 산업과 달리 조선업은 대규모 설비산업이고, 선박을 건조하는 전 과정 역시 오랜 시간이 걸린다. 경&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을 평가하다: 왜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은 패배했는가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의 중심에 있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은 2010년 대법 판결 이후 다시금 솟아올랐고, 재차 꺼질 듯 했으나 2014년 9월 대법 판결로 그 불씨가 다시 피어올랐다. 그러나 2017년 3월 합의가 되면서 일단락되었다.
 
파탄난 ‘전략적 인내’, 미국은 북한과 진지한 협상에 나서야 한다.
연초 1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또 다시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1월 8일 대북확성기 방송을 전면 재개하였으며, 북한은, UN의 새로운 대북제재가 준비되는 동안인 2월 7일, 장거리미사일도 발사하였다. 같은 날 한국과 미국정부는 주한미군 사&
 
선거연합당 논란으로 드러난 민주노총의 정치적 무기력
마음속에 큰 꿈을 품은 사람은 그 꿈의 대가로 치러야 하는 고난을 기꺼이 감수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고만고만한 고난에 좌절하는 사람은 품은 꿈이 크지 않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민주노총은 만신창이가 된 진보정당운동을 이번 총선을 통해 새로운 기반 위에 다시 세우려
 
좌향좌 하는 세계적 정치지형, 우향우 하는 한국의 진부정치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금융공황으로 본격화된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가 8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때 무너지는 자본주의의 견인차로 간주되던 중국은 25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인 6.9%를 기록하며 국가부도 위기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중이&
 
선거구 재획정과 구닥다리 정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23일에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에 대한 원칙을 합의했다.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으로 유지하면서 지역구 의원수를 현재보다 7명 많은 253명으로 늘리는 대신 비례대표 의원수를 47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민중총궐기를 평가하다 ①] 투쟁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
민중총궐기란 이름으로 치러진 2번의 투쟁이 있었다. 물론 민주노총은 4월부터 매월 한차례 이상의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9‧23 총파업 결의대회를 허망하게 마무리한 민주노총은 수많은 비판을 받았고 11‧14투쟁을 전투적으로 준비했다. 11‧
 
박근혜 경제성적표 빵점
한국경제, 이보다 더 심각할 수는 없다!
선방하는 한국경제? 무너지는 한국경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한 송년 간담회에서 한국경제가 “수출이 조금만 받쳐줬다면 (올해) 4% 가깝게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객관적으로 한국 경제는 선방하고 있는 편”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나 정작 국
 
양극화에 대한 치유없는 환상 : 재벌개혁
민주노총은 자본가계급의 파트너가 되려고 하는가?
‘여성혐오’ 범죄에 함께 분노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남성들이 여성혐오에 맞서 싸워야 하는 이유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을 평가하다: 왜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은 패배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