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9일 88
[장엄한 비극, 초라한 희극] ‘계급’ 없는 세대논쟁은 교묘한 말장난
취업전쟁에서 밀려난 청년세대는 자신의 처지를 절망하고, 절망은 비관을 낳고, 비...
한국의 사회주의, 그 길을 묻다 (1) 무엇을 할 것인가?
지난 십 수 년 동안 한국의 조직노동운동을 이...
모든 파업의 배후에는 혁명이라는 히드라가 숨어 있다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 과연 민주노총 한상균집...
[현장의 붉은 시선] 기아차지부의 노사공동교육을 막기 위한 투쟁
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2014년 임단협이 있었...
월 16일, 세월호 침몰로 304명의 무고한 생명이 세상을 등진 그 날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날의 기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그날의 죽음은 TV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이 사회의 모든 병폐와 고름이 만인들 앞에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날 이후 모든 것
아제국주의 한국경제의 서글픈 자화상, 자원외교
신문지상에서는 연일 자원외교라는 이름으로 각국에서 호갱역할을 했던 MB자원외교에 관한 폭로기사가 실리고, 이 틈을 노리고 사기행각을...
소득주도 성장론은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소득주도 성장론과 더불어 최근에 여러 입장에서 불평등 문제를 강조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라면, 바로 1960년대 자본주의를 이상적...
독일 경제의 밑바탕에 놓인 유럽 노동자민중에 대한 착취와 수탈
최근 박근혜정권이 노동시장구조개악을 추진하면서, 독일의 ‘하르츠 노동개혁’이 성공적인 노동개혁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이 나서 언론에서 하...
[서평] 신자유주의의 좌파적 기원
30대 초반에 국회도서관에서 우연히 접한 오스카 랑게의 책을 보고 무척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경제학자...
한국의 사회주의, 그 길을 묻다 (1) 무엇을 할 것인가?
모든 파업의 배후에는 혁명이라는 히드라가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