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79
해방 > 79호 >
교육혁명 전국 대장정에 함께 하자
자본주의에서 잘살고 못살고는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는 말씀은 지나치게 옳으신 말씀이라서 실제와 맞질 않다. 흔히 하는 말로 운칠복삼이다. 운이 70%고 복이 30%라는 말이다. 그렇다고 자본주의에서 좋은 직장, 혹은 회사에서 관리자와 경영자를 복권 추첨하듯이 뽑
탈시장화, 탈기업화! 대학구조조정 이렇게 맞서자
자본주의에서 교육비는, 훈련된 노동력을 활용함으로써 이득을 얻는 자본이나 국가가 아니라 개인들에게 전가되어 왔다. 실업, 비정규직, 정리해고의 공포 앞에서, 개인들은 너도나도 살인적인 등록금을 내고 졸업장이라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학력차별과 학벌
룰라의 바닥을 드러낸 브라질 시위
6월부터 계속된 브라질 시위의 시작은 버스비 인상 때문이었다. 분노한 대중들이 거리로 나섰고, 이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이 기름을 부으면서 백만 명이 넘게 참가하는 대규모 시위로 확산되었다. 그러면서 시위대의 요구도 교통비 인상 반대에서 열악한 공공서비스와 부정

탈시장화, 탈기업화! 대학구조조정 이렇게 맞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