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7일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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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기 노동자 정치학교를 소개합니다
노동자 정치학교 이승숙  ㅣ  2014년 11월 7일

 자본주의를 극복하고 노동자들이 주인되는 인간해방, 노동해방의 세상. 사회주의 실현을 위한 투쟁.  그 올바른 실천을 위해 꼭 필요한 노동자의 사상. 사회주의 사상을 습득하기 위한 제5기 노동자 정치학교가 지난 9월 24일 개강 하였습니다.

사적유물론을 시작으로 임노동과 자본, 국가론, 정치경제투쟁론, 사회주의혁명론, 전략전술론, 조직론, 사회주의 노동운동사 까지 주옥같은 내용의 15강을 4개월에 거쳐 진행되며, 현재 제6강 정치경제투쟁론 까지 진행 상태입니다.

오랜기간 각자의 현장(대우자동차, 사회보험, 노점, 비정규 창작노동자 등)에서 다양한 조직활동의 경험과 끊임없는 자기학습을 바탕으로 사회주의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7명의 강사들의 열정적인 강의는 선진노동자 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정치학교에 대한 소감을 피력 하자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전달
하고자 몇 번의 시강을 마다하지 않는 강사님들의 열정에 매우 감명을 받았으며, 강의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도 매우 진지하였습니다. 지하철노동자, 평등교육 학부모연대, 참교육학부모회 회원, 일반회사원, 금속노동자, 일반노조간부, 대학생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고 활동 하시는 학생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속에서도 가능하면 빠지지 않고 참여 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존경심마저 불러일으킵니다. 단순히 지식을 하나 더 얻고자 함이 아닌, 올바른 노동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각자의 삶에서, 혹은 현장에서 제대로 된 실천을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격화 되고 있는 자본주의 모순속에서 더 큰 착취와 억압으로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들, 그러나 자본가와 노동자의 대립관계의 모순 또한 더욱 은폐 되고, 그 속에서 고통의 본질을 외면 한 채 투쟁하는 노동자들. 이제 바로보아야 합니다.

우리를 헛갈리게 하고, 이사회의 주인으로써가 아닌 그저 자본가의 임금노예로서 머물게 하는 온갖 현상을 걷어내고, 착취관계의 본질을 바로 보고 진정한 노동해방 사회를 위한 투쟁을 위해서 작은 실천이지만 노동자정치학교를 통해 굳건한 사회주의 사상을 습득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활동과 투쟁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선진노동자 동지들. 망설이지 말고 노동자정치학교 문을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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