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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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이사제’의 실제 이름은 ‘자본의 하위파트너’
서울시는 올해, 5월 10일, 15개 투자·출연기관에 ‘근로자이사제’를 10월중에 실시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다. 이미 서울지하철에서 추진되고 있던 일이기 때문이다.
옥시 사태, 자본주의가 정상상태가 된 사회에서 비롯된 비극
지금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는 산업자원부에 의해 가습기 세척제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그러나 피부접촉정도만 허용되는 세척제가 가습기 물통에 들어가는 살균제로 둔갑하고, 초음파 진동기에 의해 미세먼지 상태로 분해되어 영유아의 폐로 흡수될 때까지, 중앙정부든
한국판 양적완화, 누구를 위한 양적완화인가?
세계경제를 쓸어버릴 것 같았던 2008년 금융위기를 저지했던 건 미국 연준(FRB)의 양적완화였다. 연준은 달러 발권력을 동원하여 악성채권을 제한 없이 사들이는 방법으로 금융기관들의 파산을 막아주었다. 그간 중앙은행의 역할은 기준금리를 정하거나 정부의 재정적자를 지

· ‘근로자이사제’의 실제 이름은 ‘자본의 하위파트너’ ㅣ 이근행
· 옥시 사태, 자본주의가 정상상태가 된 사회에서 비롯된 비극 ㅣ 김광수
· 한국판 양적완화, 누구를 위한 양적완화인가? ㅣ 문창호
‘여성혐오’ 범죄에 함께 분노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남성들이 여성혐오에 맞서 싸워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