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3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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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질서 은폐하는 ‘인물정치’의 적폐
선거 때만 되면 야권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던 ‘야권 연대’의 목소리도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힘을 얻지 못할 것 같다. 선거를 석 달여 앞두고 그 슬로건에 불을 지펴야 할 시기에 오히려 야권이 문재인, 안철수 두 세력으로 양분되고 만 까닭이다. 그에 따라 이번 총선

· 착취질서 은폐하는 ‘인물정치’의 적폐 ㅣ 박남일
선거연합당 논란으로 드러난 민주노총의 정치적 무기력
좌향좌 하는 세계적 정치지형, 우향우 하는 한국의 진부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