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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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연대 성명서
오늘 법원의 무죄 선고로 국가보안법으로 사회주의 활동에 재갈을 물리려고 한 검찰의 기도는 처참하게 실패하였다. 이로써 썩은 동아줄 국가보안법에 매달려 사상과 표현의 자유, 사회주의 활동의 자유를 유린하려고 한 검찰의 시대착오적인 작태에 제동이 걸렸다. 전반적으
자본주의 위기시대 복지환상이 좌초하다
결국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박근혜 복지의 파산 “박근혜정권이 복지나 연금을 들먹이는 순간, 사실은 한국사회의 잠재된 모순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공주님이 물려받은 옥쇄는 판도라의 상자안에 들어있었던 셈이다. 경제민주화든 복지든 이야기를 꺼내고 실제
해방연대 무죄판결, 그 의미를 들여다보다!
9월 12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509호 법정. 1년 이상 끌어온 해방연대의 선고재판이 진행되었다. 때가 되자 4명의 피고인들은 재판부 앞에 서서 판결을 기다렸다. 판사의 선고는 짧았다. ‘피고인들에게 각 무죄를 선고하고, 피고인들에 대한 무죄판결의 요지를 공시한다

· 해방연대 성명서 ㅣ 성두현
· 자본주의 위기시대 복지환상이 좌초하다 ㅣ 김광수
· 해방연대 무죄판결, 그 의미를 들여다보다! ㅣ 황정규
· 다행스러운 무죄판결 그러나 과제를 남긴 법정투쟁 ㅣ 최상철(노동사회과학연구소 운영위원)
투쟁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단호해야 한다.
전교조에 대한 탄압을 분쇄하고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교육투쟁의 새로운 장을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