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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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라는 망언 아래 감춰진 진실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지난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 <내부자들>에서 유력 언론인으로 등장한 캐릭터가 한 대사이다. 그런데 7월 8일 경향신문을 통해 폭로된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한 망언 중
김일성 외삼촌 강진석 서훈논란으로 드러난 한국의 지배질서
6월 말 20대 국회가 임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갑자기 김일성의 외삼촌인 강진석의 서훈문제가 불어졌다. 요는 보훈처가 강진석이 김일성의 외삼촌인줄도 모른 채 일제 시대 독립운동 업적을 인정하여 서훈하였고, 이를 나중에 알고 나서는 서훈사실을 은폐하려고
사드(THAAD), 제국주의 폭력의 산물
가뜩이나 무더운 여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 문제로 더욱 뜨겁다. 투쟁의 불길은 집권 여당의 표밭이자, 고령 박씨 선영이 있는 경북 성주에서 타올랐다. 현 정부 탄생에 큰 역할을 했을 주민들의 분노가 거세다. 지자체의 수장인 군수와 군의회 의원들도

양극화에 대한 치유없는 환상 : 재벌개혁
민주노총은 자본가계급의 파트너가 되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