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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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투쟁하는 동양시멘트 지부 노동자의 투쟁기
안상영 동지 내가 동양시멘트 하청노동자로 입사해서 일한지가 22년 되었습니다. 일은 똑같이 하는데 정규직하고는 모든 면에서 차별이 심각했습니다. 특히 임금은 거의 매일 잔업을 해야만 정규직과 겨우 비슷하거나 적었고, 작업장비의 경우도 정규직에게는 신형장비를 지&
[장엄한 비극, 초라한 희극] 조세도피는 자본주의의 한 속성이다
사상 최대의 조세도피 스캔들로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파나마 법률회사인 모색 폰세카에서 유출된 자료 때문이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파나마의 그 법률 회사는 지난 40년간 조세도피를 원하는 자본가들에게 21만 개가 넘&
[현장의 붉은 시선] 현대중공업 자본의 탐욕이 부른 재앙 자본주의에서 죽음을 막아낼 수 없다!
지난 4월 20일 현대중공업 전 사업장에 작업 중지가 내려졌다. 이는 창사 이래 최초였다. 이것은 일주일 새 3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후 현대중공업이 단행한 조치였다. 현대중공업에서 노동자들의 산재사망 소식은 전혀 낯설지 않다. 지난 2012년 3명, 2013년 3명, 2014&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을 평가하다: 왜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은 패배했는가
야권연대는 자본주의 재생산을 위한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