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5일 86
해방 > 86호 >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새지평을 열어가는 현대중공업 노동자들
공장위원회는 노동조합과 대립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동조합운동의 한계를 돌파하는 수단이다 아직도 자본의 지급능력을 기준으로 자신의 요구를 제한하고, 구조조정에는 고용보장만을 외칠 뿐이고 자주관리나 소유의 사회화를 공상으로 여기는 낡은 조합주의로는 현실을 돌파
자본주의 관계의 과잉이 초래한 자본가들의 멸종 위기
지금 대부분의 재벌들이 3세 상속을 앞두거나 이미 마친 상태다. 재벌들의 경제 영토는 한반도에서 골목까지 뻗어나가 재벌 며느리 몇 명이 제과점이나 통닭집에 관심을 가지면 수십만명 생존권이 한방에 날아갈 만큼 이들의 영향력과 지배력은 막강하다.
노동자 내쫓는 재개발의 또 다른 이름, 구조고도화 사업
원주민을 몰아내고 자본의 살만 찌우는 재개발이 이제는 민중들의 삶터를 넘어서 일터에까지 밀고 들어오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구조고도화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은 “‘고부가가치산업’ 위주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노후화된

노동자 내쫓는 재개발의 또 다른 이름, 구조고도화 사업
소득절벽, 비참한 노후가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