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1일 67
해방 > 67호 >
점령하라, 이 질서와 위계와 분업을 그리고 빼앗아 버려라
모두 점령하라! 전 세계가 “점령하라” 열풍에 휩싸였다. 이집트의 젊은이들을 쫒아, 스페인의 청년들이 광장을 점거했고, 영국에서는 폭동이, 마침내 자본주의 대형, 미국에서 월 스트리트가 점거를 당했다. 지난 15일에는 세계 80여개 1,000여개 도시에서 벌어진 &
이집트 노동자 계급은 다시 진군하고 있다
다시 이집트가 심상치 않다. 2월 혁명 이후 간헐적으로만 나타났던 노동자 투쟁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고 있다. 혁명 2차 투쟁이 시작된 것이다.
하나의 유령이 칠레에 떠돌고 있다
칠레의 겨울이 Hot하다. 지난 5월 12일, 중등학교와 대학교 학생들이 전국 저항의 날을 선포하고 십만 명 이상이 교육개혁을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후로, 6개월째 투쟁이 멈추지 않고 있다. 동맹휴업, 학교점거, 노총의 지지총파업, 백만 명이나 되는 인원이 참여한

민주노총은 야권연대 늪에 빠진 민주노동당을 건진 걸까? 시신을 수습한 걸까?
어용노조 대공장, 정규직 비정규직 구분없는 새노조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